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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가격과 맥도날드 인상된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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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9&3&6$2%1 2023. 2. 2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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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와 맥주가격이 또 오를 것으로 보이고 있으며 주세가 작년보다 오르고 재료 가격과 물류비 등의 오름세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술값 인상됨에 따라 식당에서 한병에 보통 5000원이던 소주값이 6000원으로 오를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술값은 원가와 물류비 부담으로 5.7% 올랐었으며 따라서 편의점과 일부 대형마트 등에서 수입맥주 4캔을 만원에 살 수 있는 시대는 지난해에 끝났습니다 



​그리고 오는 4월 부터는 술값 인상이 됨에 따라 4캔에 1만 2천 원까지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맥주에 붙는 세금도 1L당 30.5원 인상돼 술값 인상은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소주가 서민의 술이라는 것도 옛말이 되고 있으며 소주병 제조업체 또한 공급가를  20% 넘게 인상하면서 식당에서 소주 1병 가격이 6000원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술값 인상에 이어 맥도날드도 인상계획을 밝혔으며 맥도널드는 16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을 조정하였습니다

가격조정으로 메뉴별 가격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까지 인상되었으며 전체품목의 평균 인상률은 약 5.4% 라고 합니다



​맥도날드의 대표메뉴인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단품인 경우 4900원에서 5200원으로 각 300원씩 인상하였으며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단품인 경우 6700원에서 100원이 올라 6800원으로 조정되었습니다 

​또한 탄산음료와 커피는 종류에 따라 100원에서 최대 300까지 인상되었습니다

맥도널드는 가격 조정 후에도 점심 할인 플랫폼 맥런치를 통해 기존 인기 버거 세트 메뉴를 5000원대에 제공할 계획이며 종일 할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해피 스낵도 시즌 별로 달라지는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상, 소주와 맥도날드 가격 인상 관련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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