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먼아시아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17일 오후 1시 1분 기준 린드먼아시아는 23.44%(1500원) 상승한 7900원에 거래되고 있는다 주가 상승을 이끄는 특별한 호재나 공시는 없는 상태이다.
다만 린드먼아시아는 ‘페르소나 AI’ 투자 유치 사실이 부각돼 연일 강세를 보인바 있었으며 ‘페르소나 AI’ 챗GPT 관련 기술과 특허를 취득한 국내 AI 기업이다.
린드먼아시아 회사가 개발한 자체 AI 엔진 ‘아리엘’은 봇투봇 형태의 대화로 데이터를 생성해 약 10만 건 이상의 학습 데이터를 5분 안에 만들어낸다.
이에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 스타트업 서밋에서는 한국 기업 중 유일하게 페르소나 A를 ‘톱3’에 선정한 바 있다.
린드먼아시아는 주로 국내와 중국 중소기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로, 국내기업의 중국 진출과 중국기업의 국내 진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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