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움 코인 상승,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레이디움은 솔라나 블록체인이 기반으로 세럼 탈중앙화 거래소인 DEX를 위한 자동화 마켓 메이커이며 AMM인 동시에 유동성 공급자로서 시장에 관여하고 있는데, RAY는 유틸리티 토큰으로 거버넌스 투표 용도나 보상으로 쓰입니다.

​레이디움은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AMM 이라고 합니다. 레이디움의 AMM은 솔라나 기반의 탈중앙화 거래소 세럼에 온체인 유동성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사용하는 레이(Ray)는 레이디움 생태계에서 사용되는 유틸리티 토큰으로서, 생태계 내 거버넌스의 보상의 용도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레이디움은 0.16달러 수준으로 국내 거래소 가격과 꽤나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상장되어있는 해외거래소는 바이낸스와 게이트아이오, 비트겟 등이 있는데 사실 시가총액이 너무 낮아 어떻게보면 스캠으로도 보여집니다. 조금은 보수적으로 접근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레이디움 코인 시세 호재 전망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 사실 시가총액이 약 300억 정도밖에 안되는 코인이라 세력들의 장난감이 되기 정말 좋은 코인입니다. 

특히나 오늘같은 레이디움 코인 상승은 더더욱 조심하셔야 하며, 이런 코인들은 왠만해서는 잘 알아보고 투자하시는것이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

국내에는 업비트 비트코인 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 지난 7월 14일에 상장되었어요.시가총액은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약 1,361억 원을 기록하여 전체 200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레이디움은 기술적으로 이더리움 기반의 플랫폼은 느린 거래 속도와 높은 가스비라는 단점이 있지만, RAY는 솔라나 블록체인이 효율성을 계승하여 훨씬 더 많은 거래량을 빠르게 달성하고, 거래 비용의 절약이 가능합니다.

레이디움은 세럼의 주문창에 직접 유동성을 공급하여 자본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솔라나 해킹 사태로 다소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겠지만,  이를 기반으로 발전한 모델이라는 점에서는 화살을 피할 수 있어 보입니다.

레이디움은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보면, 다른 디파이나 커뮤니티를 통해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수록 가치가 오를것이라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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